사상 최초! 짐×카페×코스트코 재판매의 복합형 점포의 등장!

chocoZAP에 지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 자료>

도쿄도 치요다구 이와모토초에서 2016년부터 영업하고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 짐 BROSTOKYO(브로스토쿄)는 이번, 이 점포내에서 24시간 영업의 코스트코 재판매점을 개업한 것을 보고하겠습니다.

점포 소개:

「코스트코 재판매점 by BROSTOKYO」

24시간 영업·셀프 레지·완전 캐쉬리스가 큰 특징입니다.

언제든지 열고 있으므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이용 가능.

코스트코 상품이라고 하면 대용량입니다만 소분 판매하고 있으므로, 세대의 인원수에 맞춘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요청에 의한 주문도 받고 있습니다.

스탭은 평일 10:00~14:00 사이에만 주재, 그 이외의 시간대는 점포 뒷문에서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체육관 회원은 전상품 10% 할인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개업의 목적:

전통적으로 스포츠 체육관은 체육관 회원 만 방문하는 닫힌 공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 기회를 늘리고 싶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얻고 싶다는 생각으로 샐러드를 제공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체육관 회원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이용 받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를 해 왔습니다.

이번에, 유행의 코스트코 재판매점을 오픈하는 것으로, 한층 더 많은 분에게 체육관이나 카페로서의 BROSTOKYO를 알아 주셔, 건강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져 주셨으면 한다, 라고 하는 목적으로 개업에 이르렀습니다.

사전 개방 기간을 통해:

7/31부터의 프리 오픈 기간에는 근린 주민 분들로부터 많은 흥미를 가져 주셔, 「여기는 무엇 가게인가?」라고 하는 소리를 다수 받았습니다.

이웃에 살고 있지만 여기에 체육관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분도 여러 명 있었고, 역시 자신과 관계없는 점포는 시야에조차 들어 있지 않다고 실감했습니다.

코스트코 재판매점의 개업은, 우선 많은 인근 분들에게 흥미를 가져 주셔서, 짐에의 입구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주목적이므로, 그 점에서는 기능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점포 프로필】
BROSTOKYO(브로스토쿄)
〒101-0032
도쿄도 지요다구 이와모토초 2-16-10 나카야 제일 빌딩 1층
이와모토초역에서 도보 5분/아키하바라역에서 도보 7분
카페 영업시간：10:00-14:00
체육관 운영 시간: 24시간

코스트코 재판매: 24시간

【BROSTOKYO란? 3가지 특징】
1. 선수 푸드 마이스터 감수의 몸에 부드럽고 맛있는 푸드 메뉴를 제공
1층 카페에서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사용한 그린 스무디, 찹 샐러드와 쌀 그릇 등 '맛있는'과 '몸에 좋은'의 균형을 잡은 음식 음료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엄격한 식사가 아니라, 부담없이 가게에 들르고 싶어지도록, 커피나 알코올류의 제공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2. 파워 플레이트®를 활용한 피트니스 프로그램 제공
지하 1층의 피트니스 라운지에서는, 피트니스 클럽·의료 기관 등에서 전문가도 활용하고 있는 가속도 트레이닝 머신 「파워 플레이트®」(판매원:주식회사 프로티아・재팬)를 이용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체조성계 InBody(인보디)를 이용해 신체 측정을 실시해, 식사·운동의 쌍방에 대한 조언과, 계속적인 운동을 향한 서포트를 실시합니다. 회원제이지만 드롭인 이용도 가능합니다.

3. 여성이 부담없이 다리를 나르는 가게 만들기
점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스탭은 「여성만」으로 가고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에 사는 여성들은 일과 가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아름답고 매력적이고 싶다는 자신의 생각을 채우는 시간을 갖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바쁜 날들을 보내는 여성들에게 문득 한숨을 쉬는 장소, 단 몇 분이라도 운동을 하고 싶다고 들르는 장소이고 싶습니다. 설비나 서비스 뿐만 아니라 마음을 진정해 릴렉스 할 수 있는 공기 만들기를 스탭 일동, 힘을 합쳐 실시하고 있습니다.
【월액 이용 요금】
스탠다드 플랜：22,000엔
프리미엄 플랜：44,000엔
2개월 집중 플랜: 165,000엔

샐러드 정액제:월 20식 16,500엔 외

※「사상 최초」라고 하는 표현에 대해서는 자사 조사(2024년 8월 21일 시점·일본 국내에 한정한다)